전주시 효자동 하나님의교회에서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이 전주시 도심 중심부 일대에 거리정화운동을 위해 모였습니다. 이날 우림초등학교에서 효자4동 주민센터까지 약 1.5km 구간에 걸쳐서 대로변과 솔바람, 이바디 근린공원까지 각종 오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50L 종량제봉투 3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국적으로 해마다 거리정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현재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175개국에 2500여개의 교회가 설립되어 전세계 각 나라 각 지역에서 거리정화운동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디에서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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