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6월 5일날 해외에서 방한한 성도들과 함께 수원화성을 찾았는데요. 아직 메르스 여파가 가시지 않은 국내에 해외 관광객 수가 급감하고 있는 시점이라 지난 5일날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의 방한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은 방한을 통해 성경진리와 더불어 국내 여러곳을 돌며 한국 문화체험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방문단 중에는 현직 구청장부터 전 공군사관학교장, 심리학박사, 의사, 경찰관, 공무원, 무용가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직업군으로 형성되어
대한민국을 알리는 좋은 민간외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한 관계자는 "한국에서 좋은 추억으로 다시 대한민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여러부분에서 세심하게 배려하고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이들이 자국으로 돌아갈 때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충만하게 배워갈 수 있도로고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현재 전세계에
175개 나라에 2500여 개의 교회가 세워졌으며, 연평균 수천명의 해외성도들이 국내 하나님의교회에 방한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한국 방문을 한 해외 성도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예언을 따라서 한국에 온 예언의 주인공입니다..
답글삭제하나님 주시는 축복 많이 받으시고 큰 일꾼들 되셨을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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