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교회는 떡과 포도주로 성찬식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도 떡과 포도주로 성찬식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성찬식은
세상 교회에서 지키는 성찬식과 무엇이 다를까요?
바로 하나님의 약속의 날에 성찬식 하느냐, 아무날에 성찬식을 행하느냐...
이 차이는 너무나도 극과 극의 결과를 초래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받느냐 못 받느냐의 엄청난 차이...
분명 하나님께서는 유월절날에 먹는 떡과 포도주에 하나님의 약속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성찬식이야 말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과 재앙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진정 우리가 지켜야 할 성찬식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축복이 엄청나지요! 영원한 천국! 무엇과 바꿀 수 있겠나이까
답글삭제성경의 가르침대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와 성경에 없는 것들만 만들어서 지키는 교회. 하나님 보시기에 어느 곳이 내 자녀라 하실까요? 너무나 쉬운 문제이지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가르침을 행해야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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