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지켜 행하라 하신 그대로 지키는 교회이다.
믿음만 강조하고 그 말대로 실천하지 않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라는 말처럼 행함은 믿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유대와 예루살렘, 갈리리 곳곳에서 소문을 듣고 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있을 때다. 어떤 사람들이 중풍병자가 누운 침상을 메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나 무리에 막혀 들어갈 방도를 얻지 못한다.
집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포기한 그들은 지붕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지붕을 뜯어낸 다음 병자를 침상째 예수님 앞에 달아 내리운다.
예수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신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누군가 살리고자 하는 마음, 그것의 이름은 '사랑'이다.
사랑은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기적을 일으키는 가장 큰 힘이다.
그렇다면 가장 큰 사랑은 무엇을까... 바로 다른 사람을 나의 생명처럼 여기는 마음 바로 유월절 사랑이다. 유월절 사랑은 하나님께서 첫번째 되는 계명이라 하시며, 이 마지막 시대에 전해야할 사명을 주셨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사명을 받들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행하며 전세계에 전하고 있는 것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말은 성경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친히 오셔서 새언약의 안식일,유월절을 지키셨고 사도들도 지켰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정작 행위로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며 성경의 가르침도 아닌 일요일 예배,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행하지 아니하여도 된다고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대면서 정작 일요일 예배,크리스마스,성경에도 없는 삶은 계란 먹는 부활절은 지키고 있으니 앞뒤가 안맞아도 한참 안맞는 거짓된 주장입니다. 예수님 믿는다면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신 본을 따르는 것이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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