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 성도를 괴롭히고 하나님의 계명을 변계하는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진리는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 주시고 사도들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지켰던 계명은 안식일이요, 유월절이며, 머리수건과 즉시침례 그리고 3차 7개의 절기였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와, 십자가,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수많은 계명들이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라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이방종교의 산물들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로써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 진리를 회복하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전세계 유일한 교회입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하늘어머니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예언에 따라 말일에 다윗의 뿌리로서 일곱우뢰는 개봉하신 재림다윗이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장차 이 땅에 등장할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를 예언하였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다니엘 7장 25~26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성도를 괴롭히는 존재가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한다고 예언하셨다. 즉, 때와 법을 변개하는 자가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인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때와 법은 어떤 때와 법일까? 우리나라만 해도 국가의 근본규범인 헌법마저도 여러 차례 개정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우리나라 법이든 미국 법이든 세상 나라 법이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대적자가 변개코자 한 ‘때와 법’은 당연히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이다.
하나님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어졌다.
예언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가 등장하여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그는 하나님의 절기인 일곱째 날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하였다.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을 폐지하고 태양신 숭배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기 시작했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위배하고 십자가 우상을 교회 안에 버젓이 들여왔으며 심지어는 십계명마저도 변개시켰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둘째 계명을 없애고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을 ‘주일을 지키라’는 계명으로 바꾼 것이다.
성경은 이미 수천년 전부터 이런 일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를 괴롭히는 자의 소행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여부는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가 대체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때와 법을 바꾼단 말인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훼방하고 성도들을 멸망시키려는 마귀의 수단이 바로 하나님의 때와 법, 즉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을 바꾸는 것이다. 하나님의 법을 변개한 자의 거짓말에 속지 말라. 마지막 구원받을 자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자들이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장 12절)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같이 여기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Christ AhnSahngHong & God The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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