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종교를 넘어 화합의 대명사로~

하나님의 교회, 종교 넘어 '화합의 대명사'로


  6월 17일자 인천일보에 난 하나님의교회 기사내용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국가와 지역 행상때 자원봉사와 서포터 봉사를 통해 많은 기여를 했었습니다. 올해에도 하나님의교회는 16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는 물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와 같은 국가 행사에도 많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 전국 400여 개의 교회에서 거리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고 전세계 2500여 개의 교회에서도 모두가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출처: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선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 지역에 좋은 본이 되는 교회입니다. 또한 가정의 화목을 중시하는 하나님의교회는 모든 행사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가족끼리 화합할 수 있는 좋은 행사에 많이들 참여하고 있습니다. 

출처: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국가 스포츠 행사에 빠짐없이 서포트 역할을 톡톡히 해 낸 하나님의교회는 국가 이미지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민간외교 역할 또한 꾸준히 함으로써 국위선양에 많은 도움을 준 교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그 공로를 인정해 2003년도에는 대통령 표창장과 훈장을 2015년도에는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은바 있으며, 미국에서는 3번이나 미국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댓글 2개:

  1. 종교를 넘어선 선행의 역활 하나님의교회가 먼저 솔선수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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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항상 이웃의 일이라면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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