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모든 것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도, 남녀 간의 만나 한 가정을 이루는 결혼도, 물건 하나나 사고파는 것까지도 모두 약속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똑 같은 종이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지만 만원과 십만 원은 다른 가치를 지닙니다. 그 이유는 서로간에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우리 사이도 이와 같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처음 진리를 영접할 때 받게 되는 침례의식 또한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언약의 표입니다. 우리가 평소 목욕할 때 사용하는 물과 침례식 때 사용하는 물은 다 똑같은 물이지만, 침례식 때의 물이 더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는 것도 하나님과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징표인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침례는 지난 사도들의 행적을 바라볼 때 바로 행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구원의 표이기 때문에 미루어서는 안되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을 때에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야만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허락해 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는 구원이 있는 침례입니다..
답글삭제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과 죄사함을 주셨습니다..
침례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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