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하늘어머니 사랑 깨닫고 싶어 방한하다.

                                                                                                   출처: 인천일보 발췌
 

메르스로 인해 경기침체와 더불어 10만명이라는 외국 관광객들이 방한을 취소하거나 무기한 연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 200여명이 방한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해마다 1500여명 가량 각 대륙 각 나라에서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고 있는데요. 그들이 메르스로 인해 방한을 꺼려하는 다른이들과 달리 대한민국을 찾은 이유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하늘어머니를 뵙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성경은 유월절을 통해 재앙으로부터 보호해 주심을 믿고 있기 때문에 메르스가 하늘어머니께로 나아오는데 있어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대한민국을 알리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함과 동시에 전세계인들에게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전하고 재앙으로부터 도피할 수 있는 시온을 알려주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합니다.

댓글 5개:

  1. 우리 해외 식구들이 올 수 있도록..... 여건이 주어지니 너무나 기쁩니다.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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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의 나라 대한민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어머니 사랑 많이 받으시고 큰 일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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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메르스로 어수선한 때 방한이 이뤄져서 더욱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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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깨달아서 본국으로 가서는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알리시기를 바랍니다..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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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깨달아서 본국으로 가서는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알리시기를 바랍니다..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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