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그리스도~~
초대교회 진리를 다시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마가렛 미첼의 유일한 작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소설이다. 1,000페이지가 넘는 대작이라 집필에만 10년이 걸렸다고 한다. 1936년에 출판되어 1937년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퓰리처상까지 받은 이 소설이 하마터면 휴지조각이 될 뻔했다.
미첼은 수년 동안 그녀의 작품을 출간해줄 출판사를 찾아다녔다고 한다. 그러나 번번이 거절만 당해야 했다. 무명작가가 쓴 방대한 양의 소설을 읽어줄 여유 있는 출판사가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미첼은 뉴욕의 대형출판사인 맥밀란출판사 사장 레이슨이 그녀가 사는 애틀랜타로 출장을 온다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미첼은 기차역으로 달려가 막 기차에 오르는 레이슨에게 원고를 떠넘기다시피 주었다. 그리고 세 차례의 기차전보를 쳤다.
“제발 한 번만 읽어주세요.”
레이슨은 원고를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세 번에 걸친 간절한 부탁에 마음이 동하여 미첼의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그는 뉴욕에 도착한 것도 모를 만큼 원고에 푹 빠져들었다. 이 일을 계기로 휴지조각이 될 뻔했던 미첼의 소설이 발간되어 문학사에 한 획을 긋는 대작이 탄생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불티나게 팔려나갔고, 다음 해에는 영화화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레이슨은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만약 마가렛 미첼이 그 당시 유명한 작가였다면 출판사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였을까? 원고가 완성되기도 전에 미첼과의 만남을 요청했을 것이다. 유명하지 않으면 실력이 없다, 유명하지 않으면 책을 팔기 어렵다는 선입견들은 결국 뼈저린 후회만 가져올 뿐이었다.
2천 년 전 이스라엘에 서기관과 바리새파 교회들이 유명세를 떨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조용히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셨다. 그리고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부탁하셨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만약 레이슨이 미첼의 간절한 부탁을 무시하고 원고를 읽지 않았다면 대박을 터뜨리지 못했을 것이고 다른 출판사 사장들처럼 두고두고 후회만 했을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셔서 간절히 부탁하신 유월절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를 맞게 될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지 못할 것이고, 뼈저린 후회 속에 지옥의 고통을 받으며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라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다.
출처: 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온전히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진리가 종교암흑세기 동안 훼파되고 사라지므로
예언에 따라 두번째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다시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죄사함의 축복이 담긴 유월절~~!!
영생의 축복이 있는 유월절
예수님이 지키기를 원하셨던 유월절,,,
답글삭제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께서 가장 지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십시오,..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던 유월절...유월절을 통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삭제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에 드러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뜻대로 행하고
답글삭제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겠습니다
우리를 영원한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성령과신부에게 나아가야합니다
네 맞습니다. 성령과 신부 되시는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셔야만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삭제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순종으로 따르는 하나님의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답글삭제네... 새언약 유월절은 다름아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지키길 간절히 원하셨던 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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