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마가렛 미첼의 부탁 ↔ 그리스도의 마지막 부탁

새언약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그리스도~~
초대교회 진리를 다시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마가렛 미첼의 유일한 작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소설이다. 1,000페이지가 넘는 대작이라 집필에만 10년이 걸렸다고 한다. 1936년에 출판되어 1937년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퓰리처상까지 받은 이 소설이 하마터면 휴지조각이 될 뻔했다.

미첼은 수년 동안 그녀의 작품을 출간해줄 출판사를 찾아다녔다고 한다. 그러나 번번이 거절만 당해야 했다. 무명작가가 쓴 방대한 양의 소설을 읽어줄 여유 있는 출판사가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미첼은 뉴욕의 대형출판사인 맥밀란출판사 사장 레이슨이 그녀가 사는 애틀랜타로 출장을 온다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미첼은 기차역으로 달려가 막 기차에 오르는 레이슨에게 원고를 떠넘기다시피 주었다. 그리고 세 차례의 기차전보를 쳤다.
“제발 한 번만 읽어주세요.”

레이슨은 원고를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세 번에 걸친 간절한 부탁에 마음이 동하여 미첼의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그는 뉴욕에 도착한 것도 모를 만큼 원고에 푹 빠져들었다. 이 일을 계기로 휴지조각이 될 뻔했던 미첼의 소설이 발간되어 문학사에 한 획을 긋는 대작이 탄생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불티나게 팔려나갔고, 다음 해에는 영화화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레이슨은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만약 마가렛 미첼이 그 당시 유명한 작가였다면 출판사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였을까? 원고가 완성되기도 전에 미첼과의 만남을 요청했을 것이다. 유명하지 않으면 실력이 없다, 유명하지 않으면 책을 팔기 어렵다는 선입견들은 결국 뼈저린 후회만 가져올 뿐이었다.

2천 년 전 이스라엘에 서기관과 바리새파 교회들이 유명세를 떨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조용히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셨다. 그리고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부탁하셨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만약 레이슨이 미첼의 간절한 부탁을 무시하고 원고를 읽지 않았다면 대박을 터뜨리지 못했을 것이고 다른 출판사 사장들처럼 두고두고 후회만 했을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셔서 간절히 부탁하신 유월절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를 맞게 될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지 못할 것이고, 뼈저린 후회 속에 지옥의 고통을 받으며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라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다.

출처: 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온전히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진리가 종교암흑세기 동안 훼파되고 사라지므로
예언에 따라 두번째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다시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죄사함의 축복이 담긴 유월절~~!!
영생의 축복이 있는 유월절




댓글 6개:

  1. 예수님이 지키기를 원하셨던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께서 가장 지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십시오,..

    답글삭제
    답글
    1.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던 유월절...유월절을 통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삭제
  2.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에 드러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뜻대로 행하고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겠습니다
    우리를 영원한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성령과신부에게 나아가야합니다

    답글삭제
    답글
    1. 네 맞습니다. 성령과 신부 되시는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셔야만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삭제
  3.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순종으로 따르는 하나님의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답글삭제
    답글
    1. 네... 새언약 유월절은 다름아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지키길 간절히 원하셨던 계명입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