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그 어떤 교회에서 이렇게 해외성도들이 대한민국으로 날아와서 성경공부 했던적이 있었습니까? 안상홍님께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다윗의 왕위를 쫓아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흑암한 이 땅에 오셔서 참진리로써 우리들을 생명의 진리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또한 성경의 마지막 비밀인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셔서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생명수 받아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해외성도들이 물밀듯이 대한민국으로 날아오는 것은 성경의 예언대로 열방의 민족들이 예루살렘 어머니를 향해 구름같이 비둘기 같이 날아 올 것이라는 예언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외 성도들은 대한민국을 성지로 여기고 있습니다. 아래는 월간중앙 7월호에 기사가 났던 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해외 신자들에게 한국은 ‘성지’
“어머니의 나라, 원더풀!” 민간 외교 역할 톡톡
한국을 찾는 해외 신자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고 그 사랑을 체험하고 싶어서다. 고국으로 돌아간 그들은 자연스럽게 ‘한국 홍보대사’를 자처한다.
월간중앙 특별취재팀
이 교회 해외 신자들은 대부분 입교 이전에는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고 한다. 하지만 일단 한국에서 전파된 진리를 접하고, 한국에 ‘어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한국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한국 선교사들이 전해준 한국 음식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궁금해 하고 한글과 한국말, 한국 역사도 배우고 싶어 한다.
미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한 선교사는 “한국에 ‘어머니’가 계시고 한국에서 이 진리가 시작되었다고 알게 된 순간 미국인 성도들은 한국어 교본을 사들고 와서 우리에게 가르쳐 달라고 조른다”고 전했다. ‘어머니’를 통해 한국을 알고, 한국을 사랑하게 되어 “시장에 가도 한국 제품에 먼저 눈길, 손길이 간다”는 해외 신자도 흔하다.
한국 방문을 통해 직접 한국과 한국인들을 접한 뒤로는 한국의 아름다움과 발전상에 놀라고, 한국의 수준 높은 정신문화에 더욱 감동한다고 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그들은 각자 본국으로 돌아가서는 스스로 체험한 한국과 한국 문화 자랑에 앞장서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홍보대사’가 된다.
싱가포르 항공 조종사 호르헤 안토니오(59) 씨는 직업상 중국, 일본을 포함해 수많은 나라를 가봤지만 한국에는 작년에 처음 왔다. “한국이 약 50년 동안 이렇게 많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랍다”는 그는 “만나는 한국 사람마다 정말 친절해 한국 방문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어머니 덕분에 한국 매력에 푹 빠졌다”
미국과 유럽 각국을 여행해봤다는 헝가리 변호사 에리커(46) 씨도 “‘어머니’를 만나고 싶고, 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 올해 4월 한국 땅을 처음 밟았다. 그는 한국에 와서 “‘어머니’에게서 겸손한 마음과 포용력, 사랑을 많이 느끼고 배웠다”면서 “한국이 이렇게 깨끗한 줄 몰랐다. 한국의 길, 풍경, 한국에서 본 모든 광경이 아름다웠다”는 인상을 전했다.
아일랜드 더블린의 그로니아(42) 씨는 “남편과 아이들이 다 김치를 좋아해서 집에서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고 할 만큼 한국에 매료됐다. 그리스인 요안니스(28) 씨는 직업인 요리사답게 “그리스 음식은 다소 투박한데 한국은 음식에도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고 평하면서 “다이어트를 포기할 정도로 한국 음식이 맛있다”는 칭찬을 하기도 했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데는 “‘어머니’의 영향이 지대하다”고 교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에 오면 한복, 태권도, 한옥, 국악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어머니’가 앞장서 배려한다고 했다. 또 주한 외국인들에게도 “‘어머니’가 몸소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소개하는데 앞장선다”고 교회 관계자는 말했다. 그 일환으로 주한 외국인들과 매년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어 김치에 담긴 한국의 맛과 어머니의 정성을 전해준다고 한다.
그런 ‘어머니를 보면서 이 교회 해외 신자들은 한국을 서슴없이 ‘제 2의 고향’ ‘천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교회에 나오면서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미국인 로라(42?미국 FBI 특수수사관) 씨는 ‘진리’를 받고 난 뒤 한국을 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그는 “한국 경제가 이렇게 발전한 줄 몰랐다. 특히 900여 차례의 외침에도 나라가 없어지지 않고 이어져, 미국보다 역사가 훨씬 길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미국 워싱턴 DC의 항공우주연구원인 어거스트(59) 씨는 한국에왔을 때 이런 말을 남겼다.
“한국과 한국인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문화와 겸손,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때 당연히 ‘어머니’가 한국에 계셔야하지 않겠는가? 돌아가면 한국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전하겠다.”
미국 워싱턴 DC의 항공우주연구원인 어거스트(59) 씨는 한국에왔을 때 이런 말을 남겼다.
“한국과 한국인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문화와 겸손,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때 당연히 ‘어머니’가 한국에 계셔야하지 않겠는가? 돌아가면 한국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전하겠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안증회/총회장 김주철/월간중앙)
거의 대한민국을 알리는 홍보대사관이네요..
답글삭제하나님의교회 덕에 한국이 세계로 더 잘알려지고 있네요~
답글삭제해외 성도들이 많은것을 보니 괜찬은 교회인것같아요.
답글삭제더 많은 성도들이 오길바래요.
참 많은 외국인이 많이 오네요 성경에 예언에따라 하늘어머니께 많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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