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2일 수요일

고난이 닥쳤을때 나를 다시 보기 - 지혜를 가지자 하나님의교회

 
작은 고난과 역경이 왔을 때 우리는 무심코 하나님을 원망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만 이런 큰 시련이 있고 모든 것이 끝일 것 같은 생각이 들때
잠시잠깐 자신의 주위를 다시 보면 아직도 나에게는 많은 보물들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잃은 것 보다 가진것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를 잃어버렸다 해서 모든 것을 포기한다면 그것보다 더 어리석은 행동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길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수많은 축복은 잠시잠깐 잊어버리고 현재 나에게 주어진 열악한 환경속에 부족한 것을 탓하며 왜 나에게는 이것 또한 허락하지 않는걸까? 생각하며 한탄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 봅니다.
 
 
 
하늘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경이 증거하는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댓글 1개:

  1. 부족한 죄인에게 주어진 여건과 환경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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