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과연 성경을 믿고 있는 자들인가?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들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지만
정작 참하나님과 성경의 예언을 멸시하고 믿지 않는자들이라 확신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진리의 말씀을 애써 외면하고 부정하려고 하는가?
과연 누가 억지 주장이고 억지해석인지 성경을 기준으로 한 번 살펴보면 판단히 설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옳바른 판단을 할 수 없는 이유는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가리우신다고 하셨으니.. 그들이 성경을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하셨으니... 억지주장과 억지해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13:11..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사29:13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총명을 받아야만 성경의 마지막 비밀은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성경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를 해야만 지혜와 총명을 허락해 주신다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성경 66권 중에 오직 새언약 유월절뿐입니다.
오늘날 전세계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 또한 하나님의교회밖에 없는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의 거룩한 몸에 참예케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나 이해하기 쉬운 진리인데... 많은 분들과 함께 지키고 싶네요^^
답글삭제성경은 우리에게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없어서 어머니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성경을 알지 못하였기에 성경이 증거하고 계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성경이 증거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밝히 깨닫는 지혜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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