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일 금요일

전세계에 판타스틱한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소식!!!

판타스틱한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소개를 할까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013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서 685여군데에서 수상을 받은 교회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선한행실을 한 결과입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의 출발저밍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수많은 상을 받고 있습니다. 이 또한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이 근본이 되기 때문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수여한 라이프타임상!!!
4000 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봉사상입니다.

또한 영국에서도 지금까지 그 어떤 교회에서도 상을 받을 적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유일하게 상을 수여받는 교회라며, 각 지역에서 하나님의교회에 앞다투어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그동안 시 발전을 위해 행해온 활동에 보답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지난 10년 동안 그레이터 맨체스터 지역의 지저분한 지역들을 청소하고, 양로원 거주 노인들을 위해 경로위안잔치를 베푸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해왔다. 

그들은 타운 센터나, 리 시청 앞, 메스네스 및 쥬빌리 공원 등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펼쳤고, 놀리 홀 양로원 및 펨버튼에 위치한 알렉산드라 그렌지, 애플바이 코트 양로원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위해 즐거운 활동들을 펼쳐왔다. 이에 빌리 로더램 위건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다니엘 페스투스 자원봉사단장은 “우리 교회는 170여 개 국가에 세워져 있는 세계적인 교회로, 무엇보다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고, 이곳 그레이터 맨체스터에서는 5년 동안 봉사활동을 해왔다. 우리는 환경정화활동, 헌혈운동, 낙서 지우기 운동, 양로원 경로위안잔치 등을 펼쳐왔고 더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상을 받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시장 피터 러시 의원으로부터 봉사활동에 대한 상을 받았다. 80명의 교회 성도들이 9월 6일 로치데일 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로치데일 전역에서 거리 정화운동, 지역 양로원 위안잔치를 포함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또한 본 단체는 지역 헌혈을 도와왔다.
그들은 또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한다.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판타스틱!! 하나님의교회!!

댓글 4개:

  1. 너무나도 자랑스럽네요..
    어머니의 주신 말씀대로 행할때 세상에서 칭찬을 받으며 명성을 얻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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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교회에 있다는 사실이 정말 하나님의 축복이며 .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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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상에서도 감동을 받고 많은 상 으로 보답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창찬과 명성을 받는다는 예언을 이루는 하나님의교회
    이제는 세계인이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는 예언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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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말 판타스틱!!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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