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성령과 신부가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는 것이 인생의 터닝포인트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또한 열방의 민족들이 말일에 예루살렘 어머니의 곁으로 날아오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예언을 모두 이루고 있는 이 시대 교회가 있다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인생의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를 맞게 된다. 2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작가로 변신한다던가, 평범했던 주부가 어느 날 갑자기 대학 강사가 된다던가,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고향에 갔다가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민주화 투쟁의 리더가 된다던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들의 공통점은 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 길로 과감히 나설 수 있었던 용기에 있다. 아무리 터닝포인트가 찾아와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하더라도 그 길을 걸어갈 용기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믿음의 길도 마찬가지다. 일요일에 습관처럼 교회를 가고, 빈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서 습관처럼 ‘주님’을 부르고,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습관처럼 책장을 넘기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과연 그런 믿음이 천국을 향하고 있을까.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8:4)



재앙으로부터 구원받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이제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곳에서 나와야 한다. 믿음의 터닝포인트를 맞을 때가 온 것이다. 사람이 정해놓은 일요일 예배에서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안식일 예배로, 성경에 없는 십자가 숭배와 12월 25일 성탄절, 추수감사절과 같은 사람의 계명에서 돌아설 수 있는 기회다(마태복음 15:7~9) 그 길에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걷고 계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값없이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댓글 1개:

  1.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하고 싶다면 성경이 증거를 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이 증거를 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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