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또한 열방의 민족들이 말일에 예루살렘 어머니의 곁으로 날아오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예언을 모두 이루고 있는 이 시대 교회가 있다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들의 공통점은 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 길로 과감히 나설 수 있었던 용기에 있다. 아무리 터닝포인트가 찾아와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하더라도 그 길을 걸어갈 용기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믿음의 길도 마찬가지다. 일요일에 습관처럼 교회를 가고, 빈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서 습관처럼 ‘주님’을 부르고,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습관처럼 책장을 넘기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과연 그런 믿음이 천국을 향하고 있을까.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8:4)

재앙으로부터 구원받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이제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곳에서 나와야 한다. 믿음의 터닝포인트를 맞을 때가 온 것이다. 사람이 정해놓은 일요일 예배에서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안식일 예배로, 성경에 없는 십자가 숭배와 12월 25일 성탄절, 추수감사절과 같은 사람의 계명에서 돌아설 수 있는 기회다(마태복음 15:7~9) 그 길에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걷고 계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재앙으로부터 구원받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이제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곳에서 나와야 한다. 믿음의 터닝포인트를 맞을 때가 온 것이다. 사람이 정해놓은 일요일 예배에서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안식일 예배로, 성경에 없는 십자가 숭배와 12월 25일 성탄절, 추수감사절과 같은 사람의 계명에서 돌아설 수 있는 기회다(마태복음 15:7~9) 그 길에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걷고 계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값없이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하고 싶다면 성경이 증거를 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답글삭제성경이 증거를 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