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7일 목요일

성경의 말씀은 사실이다 -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성경이 허구나 전설, 혹은 신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나 로마의 신화 처럼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를 집대성 한 것으로 예수님도 그저 그런 신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기록된 성경의 내용 중에서 매우 과학적인 사실일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나요?




공간 달려있는 지구


지구는 우주라는 허공에 떠 있습니다. 밑을 받치는 받침대도 없고 위에서 매달은 줄도 없이 둥둥 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기껏해야 300년도 채 되지 않은 때에 발견한 사실입니다.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고 천체망원경이 발명되고 우주선이 우주로 날아가면서 지구가 우주 속에 둥둥 떠 있다는 사실이 확실한 진리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3500년 전에도 그랬을까요?

3500년 전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청동기시대로 고조선 때 쯤입니다. 그 당시 전 세계적(?)인 우주관들을 살펴보면 비록 그 형태는 다양하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지구가 어딘가에 받쳐져 있다는 것입니다. 공중에 떠 있다는 세계관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시대에 욥이라는 선지자는 성경에 지구가 공중에 떠 있다고 기록했습니다.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earth:지구)을 공간에 다시며

천체 망원경도 없던 그 시절에 욥은 지구 밖에서 지구를 바라보듯이 지구가 공중에 달려있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고는 기록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물의 순환과정 




비가 어떻게 내리는 걸까? 요즘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물이 증발해서 수증기가 되고 수증기가 응결하여 구름이 되고 그 구름에서 비가 내린다는 과학적 이론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3500년 전에는 어떠했을까요?

비가 오지 않으면 기우제를 지내고 왜 바닷물이 줄거나 넘치지 않는지 알지 못했던 시대였습니다. 우리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는 비의 순환과정은 17세기에 들어와서야 과학적으로 정립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3500년 전의 성경 기록에는 이러한 비의 순환과정이 너무나도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 36:27~28  그가 물(수증기)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이처럼 성경에 과학적인 사실이 기록되어 있는 것은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허구로 여길 것을 이미 아셨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과학과 이성이 발달하는 시대에 사는 우리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성경을 통해 깨달을 수 있도록 성경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기록한 책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미 수많은 과학자들이 발견한 사실을 성경에 오래 전에 기록해놓으신 것은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를 깨닫고 영원한 천국에 우리 모두 가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도요한 사도바울이 증거하였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다윗의 뿌리오 오신 안상홍님께서 가르쳐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6개:

  1.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려주네요.
    성경으 믿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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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학적으로 증명된 성경의 말씀보다 증명되지 않는 가설이나 추측을 더 신뢰를 갖는다라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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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경의 모든 말씀은 사실이라는 것을 성경을 올바르게 깨닫는 다면 알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말씀 또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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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경의 과학적인 사실과 예언과 예언성취를 통해 사실임을 이미 수많은 과학자들도 인정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에 대한 예언 또한 반드시 이루어질 것임을 믿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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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문명이 발달할수록 과학이 발달할 수록 성경이 사실임을 깨닫기 때문에 수많은 물리학자와 천체학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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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습니다. 오히려 과학이 발달함으로 이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성경의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불과 4~5백년전에 밝혀졌던 과학적인 학설이 성경에는 이미 3500년전에 기록되어 있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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