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나는 무화과나무 비유에 따라 왔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경에서는 이 이스라엘의 멸망과 독립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 감추어진 비밀은 무엇일까? 성경에서는 이스라엘을 무화과나무로 비유하고있다.

마24장에 예수님께서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셨다. 그렇다면 무화과 나무의 비유는 무엇일까요?

눅 13: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초림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에서 삼 년동안 복음 생애를 걸으시며 그 열매를 구하였다 즉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비유한다.

마 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이 말씀은 주의 임하심 즉 예수님께서 언제 재림 하실것인지에 대해 제자들이 묻는 것이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예수님께서는

마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가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시며 뿌리까지 말라버렸던 무화과나무가 다시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낼것을(이스라엘의 독립) 예언하시고 그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AD70년에 멸망 당했던 이스라엘이 1948년 그 예언대로 다시금 나라를 되찾고 독립을 하였다.



 역사상 전무 후무한 일이 일어 났다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말씀대로 역사는 이루어 졌다. 그렇다면 1948년 재림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오셨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이미 오셔서 태양신의 교리를 따르며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행위로 잘못알고 그릇된 신앙관으로 살아오던 우리에게 초림때 알려주신 새언약의 진리들을 모두 회복해 주시고 알려주셨다.

 이미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외치시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나는 이미 왔습니다"라고 외치시는 그 외침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무화과나무 비유에 따라 이스라엘 독립하는 시기에 다윗의 왕위를 쫓아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댓글 1개:

  1. 성경의 말씀을 믿는다면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믿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믿지 못하는 것은 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에게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고, 하나님께서만 세워주시는 시온을 건설해 주신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십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