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의 방식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임하시기 전에는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등장 이후부터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아닌 ‘예수’의 이름으로만 구원의 역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시대별로 구원자의 이름을 달리하신 이유는 사단의 세력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려야 할 영광을 탈취하지 못하게 하려는 구원의 섭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아담으로부터 세상 끝날까지 6천 년의 기나긴 구속의 기간을 설정하셨습니다. 그리고 6천 년 구속의 역사를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교통하여 구원의 뜻을 알리시기 위해 시대마다 이름을 달리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이러한 구원의 섭리를 깨달았던 마태 역시 시대별로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내용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
마태복음 28장의 내용을 보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성부시대의 아버지인 ‘여호와’, 성자시대의 아들인 ‘예수’의 이름이 있듯이 성령시대에 등장하시는 구원자의 ‘이름’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가르침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모두가 성령시대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본다면 시대별로 ‘여호와’와 ‘예수’의 이름을 주셨듯이 이 성령시대에도 성령의 ‘이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예수’의 이름을 배척하였던 유대인들의 오류가 현 시대에도 똑같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은 더이상 예수님이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믿는 것은 바로 성경의 예언따라
성령시대의 구원자로써 모든 예언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성경을 상고하시면
분명 예수님의 새이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분명 성령하나님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말일에 등장하는 다윗으로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생명주러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2천년전 유대인들이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던 예수님께서
다시 새언약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 주신 초대교회 진리를 지키고 있으며,
성경의 마지막 비밀인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신 안상홍님
예수님의 새 이름을 믿는 사람만이 구원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답글삭제사람으로 오시어서 새이름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