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인가??

죄사함 받는 첫걸음으로 가장 먼저해야 될 침례


우리가 죄사함 받는데 있어서 침례를 받지 않고서는 죄사함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침례는 구원의 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이며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침례는 즉시 베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한 첫 걸음인 침례에 대하여 성경을 통하여 알아보자!!!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

1.침례식은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의 언약의 표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모든 것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도, 남녀 간에 만나 한 가정을 이루는 결혼도, 물건 하나 사고 파는 것까지도 모두 약속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물물 교환으로 이루어지던 것이 화폐나 수표,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똑같은 종이지만 어떤 종이는 화폐나 수표,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똑같은 종이지만 어떤 종이는 한낱 휴지로 쓰여지기도 하고 또 어떤 종이는 만 원, 십만 원 등 각각 다른 가치를 지닌 것으로 쓰여질 수 있는 것은 서로간에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도 이와 같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 진리를 받게 되면 행하는 침례식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언약의 표입니다.

우리가 평소 목욕할 때 사용하는 물과 침례식 때 사용하는 물이 다 똑같은 물이지만, 침례식 떄의 물이 더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는 것도 하나님과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처음 진리를 받게 되면 행하는 침례식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언약의 표가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할례식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징표를 주셨으나(창 17장 10~14절), 신약시대인 오늘날에 와서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침례식으로써 하나님의 백성된 구원의 표로 정하여 주셨습니다.(골 2장 11절, 벧전 3장 21절)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의 표로 약속된 침례식을 소중히 지킵니다.


그리고 이 언약은 영원히 변치 않을 영원한 언약임을 증거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의 살과 피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게 함으로 우리들의 몸 속에 하나님의 자녀 된 영원한 언약의 표를 남겨 주셨습니다.

성경 속에는 하나님의 백성을 여러가지로 지칭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약속의 자녀라(갈 4장28절)하신 것은,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는 약속으로 맺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번 맺은 이 약속은 영원히 지켜져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갈 3장 15절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깨달은 즉시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댓글 1개:

  1. 침례식은 각 시대별 구원주시는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에서 침례를 받아야합니다.
    2천년전에는 성자시대이기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았으며,
    이 시대는 성령시대이니 성령하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행하였을때 침례에 담긴 축복인 온전한 죄사함을 받을수 있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