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일 금요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하나님의교회 세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안증회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 시대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이유는 구원의 진리를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계명과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 사람의 계명을 구분하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 땅의 어머니께서 자녀에게 생명을 허락하듯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모두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사랑하는 상대를 만났을 때 자신의 사랑을 표현합니다. 편지로 사랑을 표현하기도하고, 꽃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선물로 사랑한다는 사실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일2:2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아니하되...]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만이 할 수 있는것,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더 귀하게 지킵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 교회들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믿노라, '주여 주여'소리를 지르며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지만 정작 그들의 행동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지 않고, 태양신의 계명을 사랑하며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하나님을 섬겨야하는 교회에서 어떻게 태양신의 계명을 지키고 숭배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 대표적인 예가 크리스마스, 일요일예배입니다.


1) 크리스마스


오늘날 전 세계적인 축제일인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정말 12월 25일에 탄생하셨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실상 12월 25일은 참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사도들과 진실한 초대 교회는 어느 때에도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한 적이 없으며, 성경에는 그것을 기념하라는 어떤 명령이나 가르침도 없습니다. 실제로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의 관습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교도의 관습인 것입니다.

이제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성경과 기독교회사 그리고 몇몇 사전을 통해서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사전]

가톨릭 백과사전은 ‘크리스마스와 그의 주기’라는 항목 하에 설명하기를 :

“납득할 수 없는 듯 보이지만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알려져있지 않다. 복음서들은 그 날이나 그 달을 나타내고 있지 않다. … 그리스도의 탄생은 동지제(12월 25일)의 날이 선정되었다. 왜냐하면 이날에 태양이 북쪽 하늘로의 회귀를 시작하므로 미트라를 신봉하는 이교도들이 정복할 수 없는 태양(Natalis Solis Invicti)의 탄생일을 이 날에 기념하였기 때문이다. … 실제로 3세기 초부터 ‘정의의 태양’은 그리스도의 명칭으로 나타난다. 크리스마스를 이교의 축제일로 대치시킨 것이 확실히 증명될 수는 없지만 그것은 크리스마스의 날짜를 정한 것에 대한 가장 그럴듯한 설명으로 남아있다.”

브리테니카 백과사전은 크리스마스(12월25일)에 관하여 말하기를 :

이것(크리스마스)은 로마에서 이교도의 축제일로서, 동지에 빛의 증가를 보여주기 시작하는 정복할 수 없는 태양(Natalis Solis Invicti)의 탄생일로 아우렐리우스 황제에 의해 A.D. 274년에 채택되었다. …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전통적인 관습들은 그리스도의 탄생의 절기와 한 겨울에 있었던 이교도의 농경 및 태양 숭배 습속들과 부합된 결과로서 몇몇 근거들로부터 비롯되었다.


[성경]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하셨습니다 (눅 2장 8절). 이것은 12월에 팔레스틴 지역에서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뒤따르는 추운 우기에서 양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목자들은 항상 10월 중순이 되기 전에 산허리와 들판에서 그들의 양떼를 이끌어 우리 안에 가두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경의 기록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성경에서 직접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느 곳에서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우리는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한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명백히 성경에서 유래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사]

교회사 핸드북(라이온사)은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12월 17-21일 사이의 겨울 축제 때에는 흥겹게 놀고 선물을 교환하고 후에 성탄절 축제의 전형적인 것이 된 촛불을 켰다.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은 태양 숭배에 참여했는데 5세기 중엽에 교황 레오 1세는 베드로 회당(basilica)에 들어가기 전에 태양에게 절하기 위해 돌아섰던 숭배자들을 비난하였다. 기독교화된 몇몇 이교적 풍습들, 예를 들면 초나 향, 화관 같은 것을 사용하는 풍습 같은 것은 이방 종교를 상징한다고 해서 초기에는 교회내에서 금했었다” (교회사 핸드북/라이온사 131쪽).



2) 일요일예배

[국어사전] 금성출판사

일요일: 칠요일의 첫째날, 공일

[영어사전] merriam-webster

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교회사 핸드북] 생명의 말씀사 p131

콘스탄틴 이전의 종교인 태양 숭배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콘스탄틴은 어떤 점에 있어서 태양과 기독교의 하나님을 계속적으로 동리시했었다... 321년에 큰스탄틴이 일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날을 “태양이 숭배일”(sunday)이라고 명명했다.

[유스티아누스 법전]

콘스탄틴의 칙령(AD321년 3월7일)

“모든 재판관가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한다...”

[고등학교 세계지리] (주)보진재P72

“그리고 일요일, 즉 태양의 날을 신성시하여 이 날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것은 천체에 대한 원시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살펴본 바와같이 ‘일요일 예배 제도’는 그 근본이 ‘태양신 숭배’에서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성경의 주일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일요일 예배 주의자들이 인정하든 안하든 콘스탄틴의 일요일 예배법령의 뜻대로 ‘태양의 숭배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있으되,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규례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반대로 성경은 마지막 구원받을 백성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이처럼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것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더 소중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정금같이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는 세계속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안증회)

댓글 5개:

  1.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는자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시인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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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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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만이 할 수 있는것,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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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의 자녀라 한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을 지키지 않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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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안식일 부인할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오직 천국구원만을 오신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담기 안식일 꼭 지킵시다.... 여러분도 지켜보세요... 사랑을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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