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어머니하나님)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합니다. 뿐만 아니라 재앙으로부터 구원받는 유월절을 전하고 있으며,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징표인 새언약 안식일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안증회, 어머니하나님)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선한 행실과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를 한 공로로 2003년 대통령 훈장과 2011년 미국 대통령상인 라이프타임상을을 수여하였습니다. 그리고 각종 대통령 표창장과 시장상 등을 수여받은 교회입니다. 오늘날 사회의 정화기능을 잃어버리고 물질적이고 세속화되고 있는 오늘날의 교회에 하나님의교회가 온 인류를 정화하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자 합니다.
“우리 몸에 세균이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믿으라는 말입니까? ‘사람’이 한 말인데….”
객관적인 사실로 기술된 생물학을 본 후에 어떤 사람의 반응이라고 가정해 보자. 단지‘사람’이 저자라는 이유로 책을 믿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세상의 모든 책과 더불어 동료의 말조차 신뢰하지 못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를 융통성 없는 사람 혹은 상종 못할 사람으로 간주해 버릴 수도 있다. 그런데 실제 이런 황당한 논리로 성경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경은‘사람’이 기록했으므로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사야, 예레미야, 베드로, 바울은 사람인데 어찌 그들의 기록을 믿을 수 있느냐는 거다. 이런 주장은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켰던 이순신 장군,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를 비롯한 역사의 모든 위인들까지 거짓이라는 논리가 성립된다. 나아가 과학서적, 의학서적, 전문서적도 가짜와 허구에 불과한 책이 되어버린다. 왜냐하면 그 모든 책들의 저자는 다름 아닌‘사람’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한 것이므로 무조건 믿을 수 없다는 주장에도 이와 같은 오류가 있다.
성경은 믿음의 선지자들이‘하나님께 받아’기록한 책이다(벧후 1:20). 가령, 한글을 모르는 할머니가 이웃집의 학생에게 편지를 대신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하자. 할머니가 편지 내용을 말하면 학생이 ‘그 말을 받아’ 편지를 기록하였다. 할머니와 학생 중 누가 편지의 저자일까. 할머니다. 편지에 할머니의 생각과 말씀이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성경도 마찬가지다. 비록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을지라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신 18:21~22)
하나님의 말씀에는 반드시 증거가 있다. 예언 성취가 그것이다. 지금부터 마음을 열고 성경을 살펴보라. 성경이 정확한 예언 성취의 증거로 기술된 하나님 말씀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안증회)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17>
하늘어머니께서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재앙이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그렇기에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통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성경에 있습니다.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초림,재림)을 찾을수 있고 증거할수 있습니다. 성경에 예언따라 이땅에 두번재 오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분명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답글삭제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을 깨달아 알아 보고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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