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VS
사람의 계명과 전통을 그대로 계승하는 세상 교회
과연 누가 이단일까?
기독교 내에 종파가 워낙 많다 보니 자신의 교단은 ‘정통’이요, 다른 교단은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단은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기준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단은 무엇일까?
벧후 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리라
성경이 말하는 이단은 그 결과가 반드시 멸망이며 성경에 없는 지은 말을 가지고 가르침으로 진리를 훼방한다. 따라서 이단을 분별하는 문제는 구원과 직결돼 있다. 이단을 분별하는 기준은 한마디로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이다.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안식일(눅 4:16, 행 17:2)과 유월절(눅 22:14, 고전 5:7)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 교회가 이단이다. 이들은 지은 말인 크리스마스, 일요일 예배, 십자가 숭배 등 사람이 만든 절기를 가만히 끌어들여 진리의 도를 훼방한다.
성경을 외면하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사도 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정죄했던 유대인들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다. 진정 하나님의 구원을 바란다면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을 구별해야 한다.
그러나 이단은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기준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단은 무엇일까?
벧후 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리라
성경이 말하는 이단은 그 결과가 반드시 멸망이며 성경에 없는 지은 말을 가지고 가르침으로 진리를 훼방한다. 따라서 이단을 분별하는 문제는 구원과 직결돼 있다. 이단을 분별하는 기준은 한마디로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이다.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안식일(눅 4:16, 행 17:2)과 유월절(눅 22:14, 고전 5:7)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 교회가 이단이다. 이들은 지은 말인 크리스마스, 일요일 예배, 십자가 숭배 등 사람이 만든 절기를 가만히 끌어들여 진리의 도를 훼방한다.
성경을 외면하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사도 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정죄했던 유대인들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다. 진정 하나님의 구원을 바란다면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을 구별해야 한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어머니하나님 & 안상홍님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Christ AhnSahngHong & God The Mother
하나님의 생각과 상관없이 사상과 관습만을 이어가는 교회는 정말 옳지 못한 것 같아요. 교회라는 것이 원래 하나님을 믿는 곳이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믿어야죠~ 즉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처럼요^^
답글삭제당연히 기준은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답글삭제사람의 잣대로 판단하여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하나니의 기준에서 확인하여 봅시다.
성경을 보고 어디가 이단인지 올바로 판단해야 하겠습니다. 이단세미나같은 이상한데 가지말고...;;
답글삭제영원한 천국으로 다시 돌아가게 해주시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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