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우상이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를 공덕의 상징으로 생각치 않았고 오히려 사형틀이며
`부끄러움`이고 `저주받은 나무`로 여겼다.
그들은 오래된 거칠은 십자가를 신뢰치 않았다.
그 대신에 자기들의 믿음을 십자가에서 이루어진것 안에 두었고 이 믿음을 통하여 죄에 대한 충분하고도 완전한 용설을 확신했다.
사도들은 이 의미에서 십자가를 전하고 영광을 돌렸다(고전1:17)
그들은 십자가를 목에 두른 작은 사슬에 매달려 있는 나무조각이나 보호자 또는 부적으로서 손에 들고 다니는 나무조각으로 결코 이야기 하지 않았다.
지금처럼 십자가를 사용한 것은 그 후 세대에서 였다.
십자가의 형상이 그리스도인 상징으로 여겨진것은 그리스도 교회가 이교도화 되기 시작할 때 부터였다. AD431년에 교회와 사무실 안에 십자가 도입되었다.
반면에 뾰족탑 위에 십자가가 세워 진것은 AD 586년경 부터 였다. 마교회는 6세기에 그리스도가 새겨진 십자가 형상을 재가하였다. 개인 집마다 하나의 십자가를 지녀야 했던 것은 제2차 에베소 회의 부터 였다.
신약 성경 용어 주석사전에 의하면 십자가는 "고대 갈대아의 바벨로니아 사람들 가운데서 유래되었다. 교회가 사용한 두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데아에서 기원 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그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담무스라는 신은 성경에 어떻게 나왔는지 살펴보자
겔9: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여호와의 전이면 지금 말로 교회를 뜻한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위해서 슬피 울어야 하는데 어찌 담무스를 위하여 운다라고 기록되었을까? 담무스의 정체를 보면
겔9:16절...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바로 태양신임을 알아 볼 수있다. 그리고 탑에다가 십자가를 세워 놓았는데 탑은 주상이라고 한다.
주상을 아가페 성경사전에서 찾아보면 주상:피라밋 모양으로 치솟는 사각기둥과 같은 기념비 .
그런 기념비들은 태양신 아톰레 의 숭배 중심지인 애굽의 헬리오 폴리스 성에서 기원했던것으로 보인다. 주상에 대한 성경의 언급은
렘43:13에 나오며 여기서 예레미야는 헬리오 폴리스의 주상들을 깨뜨릴것이라고 예언한다.
영어로는 오벨리스크라고 한다.
동아원색 세계대백과사전(발행처: 주식회사 동아출판사)
오벨리스크: 방첨탑.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신앙의 상징으로 세워진 기념비.
여러가지 내용을 통해서 십자가는 태양신을 상징한다는 것을 알아보았다.
교회 십자가 꼭대기에 번개맞을까 두려워하여 피뢰침을 세워 놓았는데 번개도 하나님의 명령을 받는다는 구절을 살펴보면
욥36:30 그가 번개 빛으로 자기의 사면에 두르시며 바다 밑도 가리우시며 이런것들로 만민을 징벌하시며 이런 것들로 식물을 풍비히 주시느니라 그는 번개 빛으로 그 두손을 싸시고 그것을 명하사 푯대를 맞추게 하시나니 .............
그러므로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는 스스로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있다고 시인하는 꼴이 되었다.
하늘어머니를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안증회&총회장김주철)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AhnSahngHong & God The Mother)
십자가숭배가 무슨 자랑이라고 이곳저곳에 다 붙여다두는지 모르겠네요.
답글삭제십자가는 섬김의 대상이 아닙니다. 십자가는 우상입니다.
답글삭제재앙속에서 오직 살 수 있는 방법은 새언약 유월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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