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제정하시고 축복을 약속하신 예배일은 언제일까요? 의례적으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한다면 어느 날로 알고 있습니까? 일요일입니다.
하지만 일요일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방의 규례에서 도입된 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하나님 말씀을 행하고 있다고 하지만 정녕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예배의 날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명하신 날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예배를 명하신 날은 일곱째날 알식일 입니다.
안식일은 단순하게 "쉬는 날"이란 의미에서 앞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로서 제정해 주셨습니다.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엿새동안 창조사업을 마치신 후 제 7일째 안식하셨고 또 그 날을 복주셨습니다.
그래서 모세 때에는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을 내리셨는데 그 이유는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화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안식일은 창조주의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서 안식일을 지킴으로 천지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고 그 놀라우신 권능이 하나님께 있음을 찬양드리며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예배드릴 때에 예비해 주신 안식일의 축복을 풍성히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7일로 구성된 한 주를 가리켜 첫째 날 둘째 날등으로 부르지 않고 일요일,월요일 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로마에서 제정한 것으로 한 주간의 첫째 날은 일요일,둘째날을 월요일..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부를 것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상식을 보면 일곱째 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에 해당이 될까요?
*달력을 보면 한 주는 칠요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력 맨 처음에 등장하는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요일을 가리켜 주말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시청하는 주말의 명화 토요일에 방영합니다.
*또한 일기예보하는 시간에 주말과 휴일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데 이는 토요일과 일요일의 날씨에 대한 예보입니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즉 주말이라고 기록되 있습니다.
실상 우리 주위의 상식들을 비추어 보더라도 일요일은 한 주의 첫째 날이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상식보다도 중요한 성경에도 과연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께서 무덤 가운데서 부활하신 날은 안식 후 첫날(일곱째 날인 안식일 다음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은 지금의 요일상으로는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기독교 신자들이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공동변역에는
공동번역 막16: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었다면, 부활하시기 전날 즉 안식일은 무슨 요일이 되겠습니까? 토요일 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부활 장면을 통해서도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므로 보아도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임이 너무도 명백하게 증거가 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은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지키고 있을까요??? 성경에 너무도 정확히 증거가 되어있는데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요8:47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성경은 증거하기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누구나 다 볼 수 있도록 기록이 되어있지만..깨닫고 지킬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속한 자임을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다면 지키고 싶어도 지킬 수 없는것이 하나님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7장에서는 하나님 믿는자가 천국에 다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닌 아버지의 뜻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자만이 들어갈 수 있음을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마7:21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 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 믿는다고 해서 천국에 다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불법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심판때에는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는다고 할지라도 들어갈 수 없다고 단호히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생전에 하나님 믿었던 자들이 심판대에 서는 자신들 선지자 노릇....여러 권능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을 억울해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들에게 말하기를 불법을 행한 자들은 내게서 떠나가라 하였습니다.
불법이라 함음 아니 불에 법 법자 하나님의 법이 아닌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말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소중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서 꼭히 천국에 함께 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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